故 김새론 영상 내린 이진호 유튜버 입장 표명 총정리: 논란의 진실은?

오늘 현재 2월 19일, 故 김새론 배우님의 발인이 끝나고, 이진호 연예기자 유튜버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켜서 입장 표명을 발표했습니다. 왜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되었을까요? 논란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지금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 논란의 시작: 권영찬의 언급과 언론 보도

논란은 故 김새론 배우 사망 후, 권영찬이 고인의 빈소를 방문하여 A 씨의 유튜버 스토킹으로 힘들어했다고 언급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내용이 언론사에 사실 확인 없이 그대로 보도되면서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진호 유튜버는 언론사가 사실 확인 없이 일방적인 기사를 낸 것에 분노를 표했습니다.

 

2. 이진호 유튜버, 억울함을 호소하다

해당 기사로 인해 이진호 유튜버는 엄청난 비난과 비판을 받았습니다. 기사가 나오기 전에 본인에게 연락을 취하거나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권 소장의 인터뷰만을 토대로 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권 소장이 있다는 한국연예인 자살방지협회는 인가되지 않은 곳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기사를 쓴 언론사 기자에게 전화하여 기사 삭제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유가족이 직접 전화하면 고려해보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합니다.

 

3. 영상 비공개 전환의 핵심 이유: 고인에 대한 예우

이진호 유튜버는 김새론 배우에 대한 비난/비판이 목적이 아니었다고 강조합니다. 채널에 올라온 4건의 영상 모두 김새론 배우에 대한 악의적인 내용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복귀를 앞둔 상황에서 논란이 일어날까 걱정되어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 고인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비공개 처리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4. 권영찬과의 갈등: 스토킹 vs 비판

이진호 유튜버는 악의적인 글을 올린 기자에게 삭제/수정 요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권 소장의 일방적인 주장만 믿고 기사를 낸 것에 분노하며, 권 소장과의 소송 분쟁 때문에 자신에게 좋게 말할 리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진호 유튜버에 따르면 권 소장에 대한 영상 편수만 700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스토킹이고 괴롭힘이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yTLH4xS2F0

이진호 유튜브 영상

 

5. 언론과의 싸움을 선언하다

최종적으로 이진호 유튜버는 거대한 언론과 싸우겠다고 언급하며 입장을 마무리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진호 유튜버의 입장을 듣지 못했다면 오해했을 수도 있지만, 이번 입장 표명을 통해 억울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론사의 반론권 무시와 사실 확인 소홀에 대한 책임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故 김새론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연예 뒤통령 이진호> 채널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